어르지의 37일 유럽여행 안녕하세요 어르지입니다. 어제는 산토리니의 이아마을 야경을 구경하고 왔는데요. 오늘은 산토리니의 시내인 피라에 대해서 이야기 할까 합니다. 산토리니는 2박3일 일정인데, 숙소를 하루마다 옮겨요... 여러분은 그러지 마세요. 그래서 짐을 모두 챙겨서 다음 숙소가 위치한 퍼리사 비치로 떠나기 전에 시내구경을 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피라 위치부터 확인해볼까요? 미코노스와 산토리니의 피라, 이아마을 시내 비교 산토리니의 시내인 피라는 생각보다 화려하거나, 아름다운 매력을 뿜뿜거리지 않습니다. 이아마을과 미코노스가 너무 각자의 색이 뛰어난 것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피라에 와서 문득 들었습니다. 미코노스의 시내는 골목길과 하얀 배경의 집들 사이로 그리스 국기와 알록달록한 꽃들의 조경이 아..
아침부터 친구놈이 꽃피는 사진을 보내는걸 보니, 벌써 봄이 왔구나~ 하고 느껴지네요. 봄 하면 피크닉, 피크닉하면 패션을 고민하게 되죠...! 여러분의 과감한 봄패션을 위해 오프숄더 선택시 고려사항을 준비해봤습니다! 옷을 고를때는 옷의 재질에 따라서, 비침, 몸에 붙는가, 흘러내리는 재질인가 등을 고려해야겠지만, 특히 오프숄더는 옷이 흘러내려가지 않게 고정이 잘되는게 제일 중요한데요. 일반적으로 밴딩 시보리, 투명끈, 일반끈으로 고정을 한답니다. 밴딩 시보리로 고정시켜주는 오프숄더는 라인이 이뻐요. 사진이 잘나와요. 하지만, 움직이기 불편해요. 켜터파크 개장해요. 만세하면 라운드티... 또한 목-어깨라인이 허-해보일 수 있는데요~ 이럴때는 쵸커링같은 아이템을 착용하거나, 끈이 있는 오프숄더를 골라주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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