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지의 37일 유럽여행 안녕하세요 어르지입니다. 오늘은 아시시에서 피렌체로 떠나는 날입니다. 피렌체는 플로렌스라고도 부르죠. 영어로 읽냐 이탈리아어로 읽냐 하는 차이같습니다. 그럼 피렌체로 떠나볼까요? 플로렌스로 가는 기차 안입니다. 경작하는 모습은 우리나라 논과 다를게 없네요. 저기 동그란 저것까지 닮았어요! 창밖을 구경하다보니 어느새 피렌체에 도착하였습니다. 피렌체에 도착하여 숙소에 짐을 풀자마자 밖으로 나왔습니다. 배가 너무 고팠어요... 그래서 이탈리아의 김밥이라고 할 수 있는 마르게리따 피자를 먹으러갔습니다. 크으! 마르게리따 피자입니다. 심플하지만 정말 맛있어요. 저기 허브 하나 올라가있는거 보이나요? 콜라와 함께 먹으면 이게 바로 메리아주 아니겠어요? 두오모 성당 = 피렌체 대성당 두오모 ..
유럽여행
2017. 11. 1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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